그동안 사용했던 Synology DS215j의 성능의 한계를 느끼고 이번에 동사의 DS216+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NAS를 구입하게 된 계기가 밖에 나가서도 집에 있는 동영상을 당겨보기위해서, 그리고 외장하드를 들고나갈필요없이 집에 있는 자료를 접근하기 위해서였고 그것을 위해 전력소모가 큰 PC를 켜놓기는 부담스러워서였죠.. 처음으로 구입했던 IPTIME NAS II는 사용하면서 꽤 불안정했고 순간정전이 와서 NAS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기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