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브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니다. – Apple MacBook Pro (13-inch, M1, 2020)

우선 제가 Mac을 접하던 계기와 구입한 이유를 말하자면 저의 부모님께서는 오래전부터 부모님께서 인쇄관련업을 하셨었고 그덕에 저도 이런저런 디자인 관련 일을 배우고 해오면서 또는 이곳저곳 인쇄소, 출력소, 기획사등 거래처를 다니면서 애플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접해왔고 간접적으로 써보면서 상당히 Apple의 Macintosh에 익숙해져 있었죠. 물론 학생때나 군대 다녀오기 전까지는 오로지 게임을 하기위해 집에서는 Windows 데스크탑을 사용했지만 밖에서는 iMac,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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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MacBook Air (Mid 2011)의 SSD 활용

2012년 초에 구입한 Apple MacBook Air (13-inch, Mid 2011)가 작년말쯤 비프음만 울린채 전원이 켜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한참을 방치하다 유튜브에서 맥북 수리 영상으로 유명한 분의 사설센터에 가서 점검후 CPU 냉납 판정 받고 리볼작업을 하여 살려냈죠. 하지만 3개월 조금 안되서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위 사설센터에 문의한 결과 리볼작업 후 얼마 안가 같은문제가 생기면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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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에 구입한 새 노트북 – Apple MacBook Air (2011mid, 13″)

열흘전에 새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노트북에 문제가 생겼고 또한 자주 이동하는터라 무겁기도 했지요…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다지 성능이 모자라지도 않고 이전 노트북에 비해 아주 가볍습니다. 그리고 얇습니다. 전면은 많이 차이납니다… (전에쓰던것이 왼쪽, 2008년 초에 나온 구형 맥북프로, 새로 구입한것이 오른쪽, 2011년 중순에 나온 맥북에어) 새 노트북 하단이 곡선형이라 고무발(노트북이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이 높은편입니다.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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