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글을 계속 봐오셨던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메인으로 Synology DS216+를 사용하고 백업전용으로 동사의 DS215j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백업전용으로 사용하던 DS215j의 첫번째 하드디스크에서 이상이 생겨서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끼릭~ 끼릭~ 소리나던 하드디스크였는데 한참 경고가 뜨지 않고 정상작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고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디스크 재연결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던 거죠… 게다가 불량 섹터도 1개가 발견되었었는데 좀 지나니 불량섹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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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주변에서 하드디스크의 고장사례를 많이 접합니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눈팅하다보면 랜섬웨어에 걸렸다고 하는 사례도 꽤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PC의 하드디스크엔 그다지 중요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유명회사의 클라우드나 제 NAS에 저장합니다. 유명회사의 클라우드의 경우 하드디스크의 일부공간과의 동기화를 통해서 일부는 제 하드디스크에도 남아있긴 하지만 만약의 경우 랜섬웨어에 걸렸을때 보통의 경우 랜섬웨어 걸리기 전의 상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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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AS의 데이터를 위해 UPS를 구입하여 설치했습니다. 사실 배터리용량으로 보나 생긴걸로 보나 UPS(무정전 전원 장치)라고 불리는건 좀 무리이지 싶긴 합니다만 어쨌든 비슷한 용도입니다. 보통은 이 장치의 이름을 ‘Backup Power Supply’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전원 백업 서지 보호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혹은 가정용 UPS정도로 불리기도 한다고 하죠. 보통의 UPS는 정전이 되더라도 전원을 계속 유지시키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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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DS216+의 1GB 메모리를 8GB메모리로 교체했습니다. 요즘들어 NAS의 기본 서비스외 웹서버, 메일서버, 서베일런스 스테이션 뿐만아니라 Plex나 Docker를 이용해 여러 컨테이너를 세팅해보면서 메모리 사용율이 70~80%대로 올라오게 되었고 켜놓은지 좀 지나면 kswapd 프로세스의 CPU 사용율이 높아졌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메모리가 꽉 차면 페이지파일을 메모리에 저장하지 못하고 하드디스크의 특정영역에 저장합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결국 메모리를 교체하기로 하고 인터넷에서 주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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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16+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보호하기위해 하나밖에 없는 전면 USB 3.0포트에(후면에 USB 2.0 – 2포트가 있긴 합니다.) 유전원 USB 3.0 허브(4 Port)를 연결 후 백업을 위한 외장하드 2개와 다운로드 전용 외장하드 1개를 연결하여 사용중이었는데 전면에 USB를 꼽으니 깔끔하지 못한 문제도 있고 전에 쓰던 NAS가 있어 백업 NAS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전에쓰던 NAS (DS215j)에서 썼다가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서 백업용으로 사용한 2.5인치 2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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